| 군산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마무리… 후속 조치 본격 추진 159개 시설 점검 완료… 교육·합동점검으로 안전관리 강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6월 19일(금) 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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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점검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 계획과 이행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집중안전점검 단장인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군산시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당초 점검 대상 115개 시설에 행락철 점검 대상과 주민점검신청제 대상,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대상 등 44개 시설을 추가해 총 159개 시설에 대한 점검을 100%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김영민 부시장은 “안전사고 예방은 기본이자 최우선 과제”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산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내실 있는 추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관계기관 및 민간전문가와의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5일부터 21일까지 점검 대상 중 위험·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과 조촌동 아르티엠 건설현장 등 총 11개 시설에 대해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군산대학교, 부단체장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6월 9일 시청 2층 대강당에서 ‘군산시 건설공사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해 산업안전 분야 민간전문가와 시공사, 건설사업관리기술인,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등 건설공사 관계자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 및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군산시 안전건설국장을 중심으로 우기대비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재해위험시설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빗물받이 및 배수 펌프장 등 방재시설 △도로 포트홀 △붕괴 위험이 높은 축대·옹벽 및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을 통해 배수시설 상태 및 사면 안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고 가벼운 시정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도록 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보수·보강이 필요한 중대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긴급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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