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보담, 관내 화재 피해 장애인 가구에 350만원 기부

신속한 주택 복구를 위한 희망의 불씨 지펴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18일(목) 15:35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클릭뉴스] 김제시는 사회적협동조합 보담이 관내 화재 피해 장애인 가구를 돕기 위한 성금 3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근 불의의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구의 주택 복구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연대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홍수 대표는 “화재로 상심이 클 장애인 가구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성금이 주택 복구에 소중히 사용되어 피해 가구가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회적협동조합 보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화재 피해를 입은 장애인 가구에게 큰 희망과 위로가 될 것으로 보이고 시에서도 피해 복구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적협동조합 보담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장애인주간활동사업 등을 운영하며 장애인과 후원자, 자원봉사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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