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매면, 1일 1가구 소통행정으로 맞춤형 복지 실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6월 18일(목)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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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가구는 노인부부 가구로 남편은 상지 지체장애와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으며 배우자 또한 노인성 질환을 가지고 있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락이 가능한 자녀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어 정기적인 방문과 돌봄 제공이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부부 모두 신체적 불편으로 인해 청소와 빨래 등 가사활동은 물론 주택 주변 환경 정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주택 외부에는 녹슨 냄비와 음식물 쓰레기 등이 장기간 방치되어 있었다.
또한 생활쓰레기가 다량 적치되어 파리 등 해충이 발생하는 등 위생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사매면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주택 주변에 쌓여 있던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최근 청춘재가복지센터와 연계해 요양보호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서비스 제공에 앞서 위생관리와 생활환경 정비를 함께 실시해 지속적인 돌봄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상자는 “몸이 불편해 집 주변을 정리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정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생활환경이 한결 쾌적해져 마음까지 밝아진 것 같고 앞으로 생활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식록 사매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와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