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왕조2동, 제주 영천동 ‘주민자치 교류행사’ 방문 2015년부터 이어진 끈끈한 인연, 올해는 제주 영천동서 맞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6월 16일(화)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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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2동과 영천동은 지난 201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양 지역을 교차 방문하며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두터운 우의를 다져왔다.
올해 교류 행사는 영천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우수사례 교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양 동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협약’을 체결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이와 함께 각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왕조2동의 ‘매실’과 영천동의 ‘하귤’을 교환하는 전달식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오창훈 영천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환영사에서 “먼 길을 찾아주신 순천시 왕조2동 주민자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매년 이어온 교류 행사를 통해 서로의 우수 사례를 배우고 접목하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깊으며 앞으로도 양 지역이 상생 발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선학규 왕조2동 주민자치회장은 “제주 영천동의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공들여 다져온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노하우를 활발히 공유하고 앞으로도 문화·경제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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