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 “지역주민 안정적 생활지원 대책 논의”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16일(화) 08:55
고창군,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 “지역주민 안정적 생활지원 대책 논의” (고창군 제공)
[클릭뉴스] 고창군이 가정폭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관리대상자의 안전 확보와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지난 15일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사례회의는 고창군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고창읍 주민행복센터 맞춤형복지팀, 고창군 가족센터, 고창경찰서 등 총 10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상자의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대상자의 신체적·정서적 안정과 위기상황 해소를 위한 보호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기관별 역할과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대상자의 경제 및 돌봄 영역에 최우선 과제로 두고 경제 및 심리정서 지원, 복지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영역의 지원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례관리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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