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지사협, 취약계층 건강·정서 돌본다

주민 체감형 특화사업 본격 추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15일(월) 10:50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클릭뉴스]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건강과 정서 돌봄을 아우르는 실무분과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는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어르신, 장애인, 정신건강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업을 운영하며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이달에는 희망장애인분과의 ‘캠크닉-힐링데이’, 건강사랑분과의 어르신 건강교실, 생명사랑분과의 ‘마음건강 테라피’, 어르신행복분과의 ‘정성 담은 물김치 나눔’ 사업이 진행됐다.

건강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히고 아로마 테라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며 직접 담근 물김치를 전달해 안부를 살피는 등 각 분과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돌봄을 실천했다.

특히 물김치 나눔 사업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정성을 모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상태를 살피는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이뤄져 큰 의미를 더했다.

다음 달에도 △문화나눔분과의 어르신 키오스크 교육 △아동청소년친화분과의 아침밥 먹기 캠페인 △지역복지넷분과의 우수 복지기관 탐방 △여성분과의 ‘여성의 행복한 삶’여성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특화사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며 복지 현장을 지켜주고 계신 실무분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청열 공동위원장은 “복지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이웃을 향한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모두가 행복한 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는 9개 분과 74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사업비 3400만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총 18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cnews24.kr/article.php?aid=21797225753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15일 13: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