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50+ 어른학교’, 노후 준비 및 숲 체험활동 수강생 선착순 모집

국민연금공단과 함께하는 노후준비 과정, 힐링 포레스트 숲 체험활동 여름편 운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15일(월) 10:2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클릭뉴스] 전주시는 15일부터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50 어른학교’일부 과정의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과정은 ‘국민연금공단과 함께하는 노후준비 과정’과 ‘힐링 포레스트 숲 체험활동 여름편’ 으로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노후 설계 정보와 자연 속 치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국민연금공단과 함께하는 노후준비 과정’은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가 참여해 노후 준비와 재무, 건강 등을 주제로 운영된다.

이 과정은 노후 생활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해, 은퇴 전후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인생 후반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오는 7월 6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전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총 3차시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또한 ‘힐링 포레스트 숲 체험활동 여름편’은 숲체험 활동가와 함께 전주 인근 숲에서 진행되는 야외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숲에서 마음 챙김의 시간을 갖고 다양한 숲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힐링 포레스트 숲 체험활동 여름편은 오는 7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전주 인근 숲에서 총 6차시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노후준비 과정은 재무와 건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숲 체험활동은 커뮤니티 중심의 활동을 통해 시민 간 소통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시는 이번 ‘50 어른학교’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노후를 보다 주체적으로 준비하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옥 전주시 평생학습과장은 “50 어른학교는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시민들이 배움과 활동을 통해 새로운 일상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노후 준비 과정과 숲 체험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강 신청은 1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cnews24.kr/article.php?aid=21793439982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15일 13: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