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교육청, 관학 협력 실전형 모의해킹 훈련 국가정보원 지부·대학생 화이트해커 등 참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5월 29일(금)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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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실제 해킹 공격과 유사한 시나리오 기반의 실전형 모의해킹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웹호스팅 기반 홈페이지 서비스와 DMZ 구간 서버 등을 대상으로 웹 취약점, 서버 보안설정, 관리자 페이지 노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국가정보원 지부 전문 인력과 대학생 화이트해커가 참여해 관·학 협력 기반의 새로운 사이버보안 모델을 구축했다.
대학생 화이트해커는 실제 운영하고 있는 교육기관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취약점 분석, 침투 테스트를 수행하며 실무 중심 보안 경험을 쌓았다.
국가정보원 지부 전문 인력은 공격 시나리오 설계 및 기술 지도를 지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발견한 관리자 페이지 노출, 악성 파일 업로드 등 보안 취약점에 대한 조치를 하고 하반기에 보완 사항에 대한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대학교 이가영, 조선대학교 한민재 학생 등 우수 취약점 발견자 10명에게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최성광 미래교육기획과장은 “이번 모의해킹 훈련은 국가정보원 지부, 교육청, 대학생 화이트해커가 함께 참여한 실전형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공공기관 보안 역량 강화와 미래 보안인재 양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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