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민관 합동 ‘재난 예방 집중 안전 점검’ 나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5월 26일(화) 09:50
완도군, 민관 합동 ‘재난 예방 집중 안전 점검’ 나서 (완도군 제공)
[클릭뉴스] 완도군은 일상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재난 사고를 예방하고자 6월 19일까지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집중 안전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시작됐으며 건축, 토목, 전기, 소방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숙박 시설과 다중 이용 시설, 교통 시설 등 재난 및 안전사고 취약 시설 총 78개소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등 긴급 조치를 선행했다.

이후 체계적인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홍용 안전총괄과장은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해 서는 무엇보다 선제적인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집중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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