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국비 확보 선제 대응 국회 현안 건의 나서 환노위·예결위 등 국회 방문… 핵심 사업 지원 요청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5월 22일(금)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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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2일 이길용 기획행정국장이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기후에너지환노위 전문위원, 예결위 의원실 등을 잇달아 면담하고 2027년도 국비 반영이 필요한 주요 사업들의 당위성을 피력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5월 말 중앙부처의 기획예산처 예산요구서 제출이 마무리되면 이후 기획예산처 심의, 국회 예산심의로 이어지는 점을 감안해, 부처 편성 단계가 확정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국회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다.
이 국장은 이번 방문에서 △군산 미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군산시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선유도 망주봉 일원 종합정비 △군산시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등 총 7개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 국장은 “국회 예산심의 이전에 위원회 차원의 공감대를 형성해 두는 것이 사업 반영의 핵심”이라며 “부처 예산요구서 제출 전까지 국회와 부처를 병행 공략하는 투트랙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4~5월 집중 대응기간 동안 행안부, 해양수산부, 기획예산처, 국가유산청, 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요 부처를 대상으로 국비 확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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