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청년플랫폼, 전남 시·군 청년센터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청년정책제안대회·찾아가는 청년센터 호평… 정책 참여부터 예비청년 소통까지 확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5월 13일(수)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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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남도 내 시·군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청년 지원사업 운영 성과와 사업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무안군청년플랫폼은 청년 참여 기반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정성평가 항목에서는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청년정책제안대회’와 지난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청년센터’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정책제안대회는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와 생활밀착형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2건의 정책 제안이 행정 부서 검토 단계까지 연계되며, 청년 의견이 실제 정책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참여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정책 제안이 실제 행정 검토 단계까지 이어지며 청년 정책 참여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찾아가는 청년센터는 무안군 내 고등학교 예비청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청년정책 안내와 사회 진입 과정에 대한 정보 제공, 진로 고민 상담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청년정책 접근성이 낮은 예비청년층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정책 체감도를 높였으며,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무안군청년플랫폼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청년센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더 많은 예비청년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또한 배움클래스, 건강지원, 청년미래도약 등 무안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김상준 무안군청년플랫폼 센터장은 “청년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헌 무안군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기회를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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