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읍·면·동 중심 생명 안전망 강화…‘생명존중 안심마을’ 본격 확대

생명존중 안심마을 8개 읍면동으로 확대, 71개 기관 단체 네트워크 구축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5월 04일(월) 12:01
지난 20일 순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순천경찰서가 순천경찰서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을 체결했다.
[클릭뉴스]순천시가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대폭 확대하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생명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며, 온 마을을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으로 연결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사업이다.

시는 기존 덕연동 1개 읍면동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상사면, 해룡면, 서면, 삼산동, 도사동, 왕조1동, 왕조2동 등 총 8개 읍면동으로 확대했다.

또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 및 단체와 협약을 맺고, 자살 예방이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호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협력 기관과 사업 지역 범위를 전년보다 크게 확대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률 감소를 위한 효과적인 예방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 및 단체는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지킴이 교육 및 인식 개선 활동 ▲자살 위험수단 차단 및 환경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 밀착형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생명 존중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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