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2026년 전북도민체전 성공개최 ‘총력’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계획 넘어 실행으로, 부서 및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4월 28일(화) 16:38
진안군, 2026년 전북도민체전 성공개최‘총력’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클릭뉴스]진안군은 오는 9월 진안군 공설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8일 군청 강당에서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국소장 및 전 부서 주무팀장을 비롯해 진안경찰서, 진안소방서, 진안교육지원청, 진안군체육회, 진안군 장애인체육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개요 공유 △추진상황 전반 점검 △부서별 담당업무 등 대회 성공을 위한 핵심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두 번째 실무추진단 회의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회의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계획 공유를 넘어 세부 실행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계기가 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개·폐회식 등 행사 운영, 경기장 시설 정비, 교통 통제 및 환경정비 핵심 사업이 다뤄졌으며, 각 사업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각종 문화행사 연계방안 등 체육대회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파급효 극대화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정기적인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철저한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상시 점검 체계를 운영해 보완사항을 신속히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진안군에서는 처음 개최하는 도민(장애인)체전인만큼 준비과정이 이제는 계획을 넘어 실행력과 완성도를 높여야 할 때”라며 “각 부서와 유관기관은 책임 있는 자세로 맡은 업무를 추진하고, 원활한 협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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