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 기후위기 시대 통합물관리 재구조화 포럼 개최

유역 물관리 현안 발굴과 해결방안 모색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4월 28일(화) 09:41
기후위기 시대 통합물관리 재구조화 포럼
[클릭뉴스] 영산강ㆍ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유역 주요 물관리 현안에 대한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논의를 위하여 '기후위기 시대 거버넌스 : 영산강ㆍ섬진강유역 통합물관리 재구조화'포럼을 4월 29일(수)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영산강유역환경청, 영산강홍수통제소, 한국환경연구원, 학계, 시민단체 등 물관리 분야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약 70여 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영산강ㆍ섬진강유역 통합물관리 재구조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발제와 패널 토론으로 구성된다. 기후변화에 따른 유역 물관리 환경 변화와 현행 통합물관리 체계의 과제를 진단하고, 통합물관리 재구조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관계기관, 학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물 환경, 수리권ㆍ물 이용 갈등, 홍수ㆍ가뭄 대응 등 유역의 핵심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김민환 영산강ㆍ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기후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통합물관리 재구조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통합물관리 방안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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