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비대축제 주인공" '긴꼬리제비나비' 만나러 함평으로 오세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테마…17종 나비가 선사하는 동화 속 세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4월 28일(화) 08:46
함평엑스포공원 나비곤충생태관 메인 포토존
[클릭뉴스]전남 함평군에서 내달 5일까지 열리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핵심 전시관인 나비곤충생태관에서 올해 축제 대표 나비인 ‘긴꼬리제비나비’를 비롯한 17종의 다양한 나비를 선보인다.

함평군은 28일 “제28회 나비대축제가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 나비곤충생태관에서 올해의 대표나비인 ‘긴꼬리제비나비’를 비롯한 17종의 나비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나비곤충생태관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함께하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의 대표 나비인 ‘긴꼬리제비나비’는 검은색 날개 뒤로 길게 뻗은 꼬리가 매력적인 나비로, 우아하고 화려한 자태가 일품이다. 관람객들은 생태관 내부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긴꼬리제비나비의 역동적인 모습을 눈앞에서 관찰하며 자연의 생명력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전시의 또 다른 특징은 함평군의 마스코트인 ‘황박이’와 ‘뽐비’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스토리텔링이다. 전시관 내부는 두 캐릭터가 앨리스와 함께 이상한 나라로 여정을 떠나는 테마로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주인공들의 모험 이야기를 함께하며 수많은 나비와 함께 이색적인 배경 속에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나비곤충생태관에서는 나비의 전 생애를 볼 수 있다. 생태관 내부에 마련된 ▲애벌레·번데기 존 ▲직접 나비를 날려 보내는 ‘실내 나비날리기 체험’ ▲생생한 곤충 전시와 뒤영벌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의 대표 나비인 긴꼬리제비나비의 아름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동화적 상상력과 17종의 나비가 어우러진 함평에서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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