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2026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광주광역시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단 금10, 은21, 동20 총 51개 메달 획득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4월 26일(일) 16:57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
[클릭뉴스]경상남도 김해시 일원에서 열린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 ‘2026 전국 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에 광주광역시 선수단이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23일부터 26일까지 검도, 탁구, 씨름 등 31개 종목에 700명이 광주 대표로 참가해 전국에서 모인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우정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광주선수단은 검도와 야구, 족구, 줄넘기, 축구 종목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며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족구 단체전에서 남일(60세이상)와 여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사이클 도로독주 44세이하부 천경영, 빙상 남15세이하부 500m에서 박준후, 육상 여일부 10km(45세 이상부) 유미정 등 10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광주는 금메달 10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20개 등 총 5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쳤다.

대축전 개회식에서 선수단은 2028년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홍보했다. 또한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김영배 부회장을 비롯한 시체육회 임원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광주선수단을 격려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선수단이 생활 체육동호인들의 축제에서 선의의 경쟁으로 우정을 나누고 무사히 귀향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는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갑수 체육회장은 대회 기간 중 생일을 맞은 정영장(수영, 1977년생), 임형태(배구, 1983년생) 선수를 축하하기 위해 각 경기장을 직접 찾아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배구장에서 만난 임 선수는 “뜻밖의 축하에 감동 받았고 광주를 대표해 출전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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