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농촌융복합산업 판로개척 지원 우수제품 발굴 품평회 개최 도내 경영체 25개소 참여…75개 제품 시장성·경쟁력 검증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4월 24일(금)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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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품평회는 단순 평가를 넘어 실제 유통채널 입점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도내 25개 경영체가 참여해 총 75개 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판매장 입점 담당자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MD가 참여해 경영체별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제품 개선 방향 제시와 유통채널 입점 연계가 이뤄졌다.
도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의 판로 확보 애로 해소를 위해 통합마케팅 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판매장 ‘일·이·삼 스토어’ 운영과 박람회·판촉전·수출 지원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는 약 200개 경영체를 지원해 35억 원 규모의 매출 증대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품평회느 사전 검증을 통해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경영체를 선별하고, 제품 특성에 맞는 유통채널을 전략적으로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실효성도 높였다.
우수 경영체에는 유통채널 입점 연계를 비롯해 국내 대형 식품 박람회 및 수도권 판촉전 참가, 유통플랫폼 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남현지 전북자치도 농촌사회활력과장은 “이번 품평회는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영체들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증경영체들이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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