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맛과 멋, 익산역에서 만난다” 전북자치도, 익산역서 우수상품 직거래 장터 개장

4월 24일부터 8개월 간 운영, 도내 70여개사 200여 품목 참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4월 24일(금) 14:59
전북자치도, 익산역서 우수상품 직거래 장터 개장
[클릭뉴스]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까지 익산역 광장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직거래 장터’를 개장하고 도내 기업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날부터 본격 운영되는 이번 장터는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익산역 광장에 약 140㎡ 규모로 조성돼 운영된다.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주말과 공휴일에도 휴무 없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전담 매니저 등 2명의 인력이 상주해 상품 홍보와 판매를 지원한다.

장터에는 우수상품 지정기업 50여 개사와 지역 우수기업 20여 개사 등 총 7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농·축·수산물과 전통·가공식품, 공산품 등 전북을 대표하는 약 200여 개 품목이 판매되며, 익산역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지역 상품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자치도는 현재 농축수산물 6개, 전통·가공식품 24개, 공산품 2개 등 총 79개 품목을 우수상품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오프라인 장터와 함께 온라인 프로모션과 국내 박람회 지원 등도 병행하고 있다.

도는 행사 기간 월별 매출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A식품기업 대표는 “익산역은 타지역 방문객이 많아 신규 고객층 확보에 최적의 장소”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전북 우수상품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성과 관리와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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