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이 함께 키운다…익산시, 청소년 안전망 강화 청소년복지 심의위원회 개최…교육청·경찰서 등 15개 기관 참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4월 21일(화)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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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 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과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선정을 논의했다.
청소년복지 심의위원회는 익산교육지원청, 익산경찰서, 보호관찰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15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5명을 선정했다. 특별지원 대상자에게는 최대 1년간 월 15~65만 원의 생활 또는 학업 지원이 제공된다.
이어 위원들은 학업 중단, 가정 내 갈등, 심리·정서적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 운영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익산시 관계자는 "위기청소년 지원은 지역사회의 협력과 책임이 함께 이뤄질 때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과 심리검사, 부모교육, 긴급구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도움이 필요하면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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