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이순신 장군 숨결 따라 걷는 ‘낮달 산책투어’ 운영

4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운영… 국악과 역사 체험이 어우러진 놀이학습 투어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4월 17일(금) 10:54
이순신 스토리텔링 체험관광 프로그램에 참가한 관광객의 체험활동 모습
[클릭뉴스]여수시가 오는 4월 25일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는 스토리텔링 체험관광 ‘낮달 산책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수의 역사 유적지 탐방과 국악 공연, 온라인 미션이 결합된 온·오프라인 융합형 역사문화 체험 콘텐츠로, 올해는 여수의 호국 역사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참가비를 무료로 운영한다.

투어는 이순신광장을 출발해 고소대, 오포대, 벽화마을로 이어지며, 전문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현장감 있는 역사 이야기를 전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악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난중일기 서책 만들기, 타루비 탁본, 장군복 체험, 신호연 날리기 등 다양한 역사 체험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투어는 4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회차당 선착순 25명 내외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목요일 오후 4시까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밤바다로 익숙한 여수가 깊은 역사적 배경을 품고 있는 호국 충절의 도시임을 널리 알리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기반으로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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