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도시재생으로 건강·돌봄공동체 꽃피운다. 병영면 고령자 친화공간 조성과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으로 건강마을 실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4월 13일(월)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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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지난 10일, 병영면 여자경로당(커뮤니티케어 사랑방)에서 30여 명의 어르신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진소방서와 연계하여 소방대원이 직접 시연하고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마을에 비치된 장비를 위급 상황에서 직접 활용해 이웃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말 병영 여자경로당을 고령자 친화 공간으로 기능 보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병영 여자경로당은 지난해 리모델링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입식 식탁과 주방 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의 관절 건강에 무리 없이 식사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스마트 건강 체크 기기와 자동심장충격기 등 응급 의료 기기를 보급해 마을 내 헬스케어 인프라를 구축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성된 시설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하게 함으로써,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살기 좋은 마을을 위한 소프트웨어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아가 올해 하반기부터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치매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으로 마을 공동체의 활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 안에서 더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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