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대비 ‘유치추진단’ 가동

공공기관 2차 이전 선제 대응…유치 전략 및 지원 방안 등 논의

박기철 기자 pkc0070@naver.com
2026년 04월 08일(수) 14:54
공공기관 2차 이전 대비 ‘유치추진단’ 가동
[클릭뉴스] 나주시는 8일 시청 이화실에서 ‘나주시 공공기관 유치추진단’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상황과 최근 동향을 공유하고 나주시 차원의 대응 방향과 추진단 운영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 유치추진단은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단장으로 유치계획 및 지원, 대외협력 및 홍보, 정주 여건 개선, 이전부지 검토 및 조성 등 총 4개 분야 28명으로 구성되며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빛가람혁신도시는 2025년 전국 혁신도시 상생지수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하며 16개 공공기관과 78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혁신도시로 성장했다.

나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 한국전력거래소 등 농업 및 에너지 공공기관이 집적되어 있어 향후 농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관련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지역 연관기관과 시너지를 낼 뿐 아니라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할 지역 성장 거점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강상구 권한대행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나주의 미래 성장 기반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빛가람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 여건 및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치추진단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정비해 공공기관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철 기자 pkc00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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