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보건소,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검진 실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조기 발견으로 지역사회 감염차단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4월 07일(화)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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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경로당 결핵검진 사업’은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레이와 객담 검진을 실시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사업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른신과 독거 어르신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높인 대상자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검진 현장에서는 실시간 원격 판독이 이뤄지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추가 객담 검진까지 연계해 한번의 방문으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은 3개년 계획으로 추진되며, 20025년에는 경로당 50개소 대상으로 843명을 검진한 결과 2명의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한편 노인복지시설 6개소 대상으로 365명에 대한 검진도 실시해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둿다.
올해는 총1,2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령층은 면역력이 낮아 결핵 고위험군인 만큼,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정기검진을 적극 권고한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결핵검진을 꼭 받아주시길 바란다”라며 “결핵 발병을 조기에 차단해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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