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에코도서관에서 빙하를 만나다!

에코도서관, 오는 18일 오전 10시 빙하학자 신진화 작가 초청 ‘작가와의 만남’ 운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4월 06일(월) 10:46
전주시청
[클릭뉴스] 전주시 에코도서관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빙하 곁에 머물기’의 저자이자 빙하학자인 신진화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신진화 작가는 한국극지연구소에 재직 중인 현직 빙하학자로, 저서 ‘빙하 곁에 머물기’를 통해 극지 연구 현장의 기록과 빙하를 둘러싼 환경 변화를 대중에게 흥미롭게 전달한 바 있다.

이날 신 작가는 시민들과 함께 빙하 속에 담긴 기후변화의 흔적을 살펴보고, 우리가 마주할 지구의 미래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주시민 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에코도서관(063-714-3544)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3월 개관한 에코도서관은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20만 명을 돌파하고, 일평균 7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현재는 어린이 대상 ‘새활용 책놀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는 등 ‘기후 환경’ 특화 도서관으로써 환경 가치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cnews24.kr/article.php?aid=20651699936
프린트 시간 : 2026년 04월 06일 15:4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