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봄철 진드기 감염병 예방 집중 홍보 실시 농업인·고령자 대상 현장 중심 예방활동 강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4월 03일(금)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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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4월부터 5월까지를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농업인과 고령자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현장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 작업이나 활동 중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일부 질환은 치명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영암군은 기피제 사용, 보호복 착용, 야외활동 후 샤워 등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예방 물품 배부와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 추진한다. 또한 마을방송과 SNS, 캠페인 등을 통해 군민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예방 실천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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