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임실군협의회, 사선대에 ‘함께걷는 평화의 바람길’ 조성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4월 03일(금) 10:10
민주평통 임실군협의회, 사선대에 ‘함께걷는 평화의 바람길’ 조성
[클릭뉴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임실군협의회는 지난 2일, 임실군 사선대 국민관광지에서 자문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MZ에서 고이 담아 온 평화의 바람(HOPE)’을 상징하는 바람개비를 설치하여 ‘함께걷는 평화의 바람길’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자문위원들이 파주 DMZ와 강화도 등 분단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체험한 생생한 감동을 많은 이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자문위원들은 분단의 현장에서 고이 담아온 평화의 염원을 바람개비 날개에 정성껏 적어 ‘평화의 길’ 산책로를 따라 설치했다.

이들의 진심이 담긴 바람개비는 사선대의 봄바람을 타고 힘차게 돌아가며 일상 속에 평화의 메시지를 널리 전해주었다.

특히 산책로 입구에는 ‘바람개비 하나하나에 담긴 마음이 임실을 넘어 한반도의 ‘평화의 바람’으로 피어납니다‘, 라고 적힌 기념 표지판을 설치하여, 이 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평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염상열 협의회장은 “분단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평화의 소중함이 이 바람개비를 통해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걷는 평화의 바람길’이 우리 임실의 평화 문화를 상징하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정성껏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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