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재난안전과,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와 고향사랑 교차기부로 지역발전 맞손

부서 간 자발적 참여로 각 지자체에 210만 원 기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4월 01일(수) 11:52
고흥군 재난안전과,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와 고향사랑 교차기부
[클릭뉴스] 고흥군 재난안전과와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31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상호 교차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기부에는 양 기관 직원 21명씩 총 4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42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난과 밀접한 분야를 담당하는 두 기관은 이번 교차기부를 계기로 향후 상호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범식 고흥군 재난안전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전라남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cnews24.kr/article.php?aid=20565747299
프린트 시간 : 2026년 04월 01일 16:3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