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

매주 수요일, 도서관의 즐거움이 두 배!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3월 23일(월) 11:06
남원시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매주 수요일, 도서관의 즐거움이 두 배!
[클릭뉴스]남원시 공공도서관(어울림, 시립, 어린이청소년)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운영한다.

기존 월 1회 운영하던 방식에서 매주 수요일을 ‘2배로 Day’로 지정하고, 더욱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서관별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먼저 어울림도서관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에 뜨개수업인 ‘실로 잇는 오후’를 진행한다.

6월 27일에는 AI 기술을 접목한 클래식 공연 ‘AI로 보여주는 동물의 사육제’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에는 정기적인 원화 전시도 병행한다.

시립도서관과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체험 중심의 교육 과정을 강화했다.

시립도서관은 4월부터 8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플라워 공예 ▲코드 공예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하루배움 클래스’를 운영한다.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역시 같은 기간 동안 ▲케이크 만들기 ▲화분 만들기 ▲도자기 공예 등 어린이 맞춤형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는 시민들의 독서 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 10일이던 도서 대출 기간을 14일로 연장하고, 1회에 한해 7일을 추가로 연장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이 더욱 여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남원시 교육체육과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이 지역 문화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의 상세 일정과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남원시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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