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빈틈없는 돌봄’기반 마련, 통합돌봄 실무교육 실시 본청부터 읍면동까지 원팀 구축,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3월 23일(월)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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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방향과 업무 절차 이해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지역 내 돌봄자원 연계 방법, ▲담당자 역할과 협업 체계 구축 등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시스템 활용 방법과 주요 업무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돼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서비스 연계와 기관 간 협력이 핵심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통합돌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현장 담당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협력 기반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담당자 간 업무 이해를 공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통합돌봄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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