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문화가 있는 날’ 운영 매주 수요일 시민·어린이 대상…테마별 도서 필사·독후활동 등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3월 19일(목) 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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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독서문화 활동을 체험하며 일상 속에서 문화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수요 낭독서재’와 ‘수요 사부작 DAY’ 등 2개로 나눠 운영된다.
‘수요 낭독서재’는 시민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서관 종합자료실 음악감상실에서 ‘나를 돌아보는 사계’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문장 낭독, 필사활동을 하게 된다.
또 오후 4시30분부터 6시까지는 가족단위 방문자를 위한 ‘어린이를 위한 오디오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요 사부작 DAY’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실 채움터에서 주제 도서와 연계한 창의 독후 과정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클레이, 색종이, 색연필 등이 담긴 ‘사부작 박스’를 활용해 책 속 이야기를 그림이나 입체 창작물로 제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재료비 등)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즉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누리집 또는 종합자료실, 어린이실에서 확인하면 된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용일 관장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일상을 작은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을 만들겠다”며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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