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소방, 노란 산수유꽃 곁엔 '안전' .. 구례 산수유축제 안전망 가동 펌프차·구급차 전진 배치부터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까지 다각적 예방 총력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3월 16일(월) 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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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구례군 산동면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기간 동안, 전남소방은 현장에 '안전총괄 소방상황실'을 상시 가동하여 화재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즉각적인 현장 대응 체계를 확립한다.
특히, 위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펌프차와 구급차를 행사장 내에 전진 배치하여 초기 진압 및 구조 출동 태세를 완벽하게 갖출 예정이다.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도 전개된다.
소방당국은 유관기관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행사장 및 주요 시설물의 사전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행사 기간 중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로 구성된 합동 안전 순찰조를 편성해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또한, 단순히 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넘어 방문객을 위한 안전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행사장 내 주요 지점에 응급처치 물품을 촘촘하게 비치하고,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해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 체험 실습장’을 운영하는 등 도민 체감형 안전 서비스를 다각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만조 구례소방서장은 "구례군의 대표 행사인 산수유축제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봄철을 맞아 전남을 찾는 상춘객들이 노란 산수유꽃과 함께 안전하고 아름다운 추억만 남기고 돌아갈 수 있도록, 구례 산수유축제를 비롯한 도내 주요 행사장 안전 관리에 전남소방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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