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아태평화교류협회 티타늄, 바나듐 광산개발 투자

- 내달부터 20년 개발투자, 광산 가치만 무려 ‘103조원’

박기철 기자 pkc0070@naver.com
2026년 03월 11일(수) 15:55
(주)티움글로벌콘텐츠그룹 서덕동 대표이사와(사진 왼쪽)와 (사)아태평화교류재단 안부수 회장(사진 오른쪽)이 광산 공동 개발 투자 계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클릭뉴스] 지난 10일 (사)아태평화교류협회(회장 안부수)는 ㈜티움글로벌콘테츠그룹(대표이사 서덕동)과 경기도 웅진군 소재 티탄철 광산개발에 2046년까지 20년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가 성사된 이 광산은 바나듐(원소기호 23번)은 티탄철의 0.8~ 1.0%가 함유되어 총 생산 톤수만 837.760톤으로 경제적 가치는 약 103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티타늄 매장량이 최소 380만 톤 이상(함량 14.5%이상, 최대 26%)으로 조사되었고, 바나듐 함량 0.6%, 자철광의 경우 40% 내외로서 광물 매장량을 기준으로 30조 원이 넘는 고부가가치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래산업의 핵심 광물인 티타늄은 항공우주산업,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과 드론이나 미사일 등 방산 재료로 사용되며 로봇 생산시설의 핵심재료로 알려져 있다.

바나늄 역시 에너지 저장장치(ESS)의 전해액과 철강 합금의 첨가물 등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2000년대에 이르러 가격이 10배 이상 폭증하는 추세이다.

이외에도 이 두 광물은 전기차 엔진과 베터리, 스마트폰, 전투기와 원자력잠수함, 태양광 셀, 풍력 터빈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는 미래산업의 주요 광물이다.

한편 (사)아태평화교류협회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에 의해 강제동원되어 희생된 분들의 유해를 수습해 국내로 봉환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박기철 기자 pkc00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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