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영농철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도 운영 3~6월 임대사업소 4개소 토요일 근무…적기 영농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3월 11일(수)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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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6월까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특별근무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토요일 특별근무는 함열본소를 비롯해 동부분소(금마면), 남부분소(오산면), 북부분소(망성면)에서 진행된다. 사업소별로 2명씩 근무조를 편성해 토요일에도 농업기계를 불편 없이 임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익산시는 올해 총 3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농업기계를 교체하고 신규 장비를 대폭 확충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진압기와 휴립복토기 등 농업기계 5종 10대를 구입했으며, 이달까지 6종 17대를 추가로 구입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익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매년 이용 농가가 증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5,393농가가 총 6,213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임대 관련 문의는 △함열본소 △동부분소 △남부분소 △북부분소로 하면 된다.
류숙희 익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토요일 운영과 농업기계 확충 등 농업인들이 적기에 농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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