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중동사태 비상경제 및 재난안전 대책회의 개최 지역경제 대응·가축질병·산불 예방 등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3월 10일(화) 11:30 |
|
이번 회의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역할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중동사태에 따른 유가 상승 및 지역경제 영향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 대응체계 점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한 축산농가 방역수칙 준수 점검 ▲건조한 기상에 대비한 부서별 산불방지 중점대책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안전관리 강화 ▲사업장 등 위험시설 점검 등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군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류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역 물가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생활물가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경기 침체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융자금 이자차액 보전금 지원사업’, ‘소상공인 희망플러스 지원사업’ 등을 통해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고, ‘고흥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중동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군민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