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보고 책도 사고” 완주군 청년문화예술패스 확대
만 19∼20세 청년 문화비 20만 원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3월 10일(화)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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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에게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올해 지원 대상을 기존 만 19세에서 만 19~20세(200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생)로 넓혔다.
지원 금액 역시 기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청년층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해 공연·전시뿐만 아니라 영화 분야를 새롭게 포함했으며,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로 포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보다 폭넓은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온라인 예매처도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청년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완주군은 청년 5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1차 발급을 추진할 계획이며,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원 금액 범위 내에서 공연,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