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안한 미래, 확실한 위로!’ 전주시 ‘마음치유 특화사업’ 본격 가동 올해 번아웃 경험자, 취업준비 청년, 위기부부 및 가족, 감정노동자 대상으로 운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3월 09일(월)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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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 효과가 입증되고, 만족도도 매우 높게 나타남에 따라 올해는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시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올해 특화사업은 △스트레스로 인한 번아웃 경험자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취업준비청년 △관계 회복이 절실한 위기부부 및 가족 △감정노동자 등 마음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가에 의한 심층 개인 심리상담(8회기)과 대상자별 특성을 반영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주 1회, 총 4회)이 제공된다.
보건소는 이달부터 번아웃 경험자와 취업준비청년, 위기부부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감정노동자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마음치유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효과를 충분히 확인한 만큼,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마음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음치유 특화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참여 신청은 전주시마음건강이야기 블로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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