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하니움 실내체육관 이용활성화 박차
피클볼 장비(패들·공) 무상 대여로 입문 문턱 낮춘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3월 09일(월)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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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니움 실내체육관은 평일 야간과 주말 유휴 시간을 활용해 농구와 피클볼 종목을 중심으로 군민들에게 상시 개방하고 있다.
군은 더 많은 군민이 부담 없이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규 입문자의 문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선, 대관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피클볼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전용 라켓(패들)과 공을 현장에서 무상으로 대여할 방침이다.
피클볼은 테니스와 배드민턴, 탁구 등의 장점을 결합한 생활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나, 전용 장비를 별도로 갖춰야 하는 부담이 있다.
이에 군은 이번 장비 지원을 통해 별도의 준비 없이도 누구나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용 요금 또한 합리적으로 운영된다.
시설 이용료는 일반인 기준 1회(2시간) 1,2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 1인당 1,000원으로 책정해 개인은 물론 동호회와 직장인 단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19시~21시 ▲주말 및 공휴일 9시 30분~17시 30분까지이며, 회차별 2시간 단위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는 “하니움 실내체육관이 대규모 행사장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일상 속 활력소가 되는 생활체육의 거점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