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토지 민원 해결 전화 한 통으로 편리하게

'토지 민원 콜 서비스' 운영…행정 접근성 강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3월 09일(월) 10:51
익산시청
[클릭뉴스] 익산시가 행정 사각지대를 줄여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민원 편의를 높인다.

익산시는 '토지 민원 콜 서비스'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토지 민원 콜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맞벌이 부부, 농번기 농업인 등 신체적·환경적 여건으로 민원실 방문이 경우 공무원이 찾아가 상담과 민원 처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무원은 신청인의 자택이나 마을회관, 경로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상담부터 접수, 처리, 결과 통지까지 일괄 지원한다.

대상 업무는 △토지 분할·합병 △지목 변경 △등록전환 △지적측량 △부동산 실거래 신고 △부동산 중개업 관련 업무 △조상 땅 찾기 △비법인 등록번호 부여 등 토지·지적 관련 업무다.

즉시 답변이 어려운 사안은 해당 부서로 신속히 연계해 처리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는 종합민원과 함열지적계에서 운영하며 전화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민원인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상담과 서류 접수가 가능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행정 접근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토지 민원 콜 서비스는 시민의 시간과 이동 부담을 줄여주는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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