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신학기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 총력” 오는 13일까지‘신학기 감염병 예방 집중관리 기간’운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3월 06일(금)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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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관리 기간은 학생들이 밀집해 생활하는 학교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인플루엔자 등의 집단 감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히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오는 13일까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와 소속 기관의 감염병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감염병 예방관리 연간 계획 수립 및 방역물품 확보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방역수칙 준수 안내 △기숙사 입소 학생 결핵검진 실시 및 확인 △매일 감염병 현황 파악 및 보고 철저 △초·중학교 신입생 필수 예방접종 홍보 및 이력 확인 등이다.
특히 학교별로 자체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방역 체계를 점검하도록 하고, 교육청 차원의 현장 점검을 통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감염병 유입을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 인플루엔자·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과 해외여행 관련 감염병 예방 관리사항 등을 담은 교육 자료를 안내해 각 학교에서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신학기는 학생 간 접촉이 늘어나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중관리 기간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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