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취업 연계지원 강화”

전북교육청, 2026. 특수교육 진로직업교육 운영 계획 수립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3월 05일(목) 12:36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클릭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특수교육 진로직업교육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진학–취업을 연계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급변하는 AI·디지털 기반 사회에 대응해 장애학생의 미래 역량을 함양하고, 학교에서 사회로의 안정적인 전환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 기회를 넓히기 위해 특수학교 직업교육 중점학교와 특수학급 중심의 직업교육 지역 거점학교를 운영한다. 초․중․고․전공과로 이어지는 학교급 간 연계 진로교육을 강화해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것이다.

장애인의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전문기관을 활용한 진로체험활동 지원도 강화한다. 오는 4~12월까지 전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연계해 직업체험관을 운영 지원하고, 특수교육지원센터 중심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진학 준비 및 설계 지원을 위해서는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학생의 대학 진학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대학 생활적응을 지원한다.

아울러 고등학교 졸업 이후 진학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특수학교 전공과 및 대학 입학 설명회를 개최해 맞춤형 진학 로드맵 수립을 돕는다.

이와 함께 산업체 연계 현장실습과 희망드림 직업실습(학교 내 직업실습) 등 현장 중심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장애학생 진로직업 원스톱 협의체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직업평가–직업교육–고용지원–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직업실기 역량을 강화해 취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생 개인별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 진로직업 특화교육과정 운영 및 현장실습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촉진시키겠다”며 “진로탐색부터 진학, 취업까지 끊김없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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