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금산읍, 정월대보름 맞아 전통행사 풍성 전통 가치 되새기고 주민 간 유대감 강화, 공동체 활성화 등 긍정적 역할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3월 05일(목)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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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백김이마을과 3일 중도9리 탑선리마을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인 탑제를 봉행했다.
주민들은 정성껏 제를 올리며 한 해의 무사안녕과 지역 공동체의 번영을 기원했으며 여러 세대가 참여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제2회 장동대보름민속문화제가 2일 장동이마을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지역 주민과 출향인, 방문객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보름의 의미를 살린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이와 함께 지난 4일 계진리, 하옥1리 등 마을에서도 달맞이 화합 행사가 이어졌다. 주민들은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망을 기원하고 마을별로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들은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각 마을에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가 자발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가 주도하는 전통문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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