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 개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연계… 실행력 있는 중장기 전략 마련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3월 04일(수) 11:06 |
|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이정우 부군수를 비롯해 류지봉 행정복지국장, 황현철 농산업건설국장, 실과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부서별 의견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고는 용역 수행사인 ㈜즐거운도시연구소 정수경 대표가 맡아 장수군의 인구감소 여건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 전략 수립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과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추진 일정과 연구 방법론도 함께 설명했다.
장수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인구감소 대응 중장기 전략과 기금 투자계획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군은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확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활력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정우 부군수는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인구감소 대응 전략과 기금 투자계획을 마련하겠다”며 “지속가능한 지역 활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2022년과 2023년 집행률 100%를 달성했으며 2024년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소멸 대응 집행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집행 역량을 인정받았다.
군은 2023년과 2025년에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투자계획 최종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우수지역’으로 선정돼 각각 144억 원과 12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며 인구감소 대응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