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2026년 원예‧유통분과위원회 2차 심의회 개최

원예‧유통 25개 사업 36억 원 투입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2월 26일(목) 15:30
곡성군 청사
[클릭뉴스]전남 곡성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어울마당에서 원예·유통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2026년 원예‧유통분과위원회 2차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

군은 이번 심의회를 통해 ▲딸기 생산시설 현대화, ▲원예작물 연작장해 경감제, ▲시설원예 생산비 절감 지원, ▲원예용 관정 지원사업 ▲과수 생산기반 구축 등 총 25개 사업을 심의했으며, 총사업비 36억 원 규모의 사업을 개별 농가와 작목반·단체를 포함해 397건의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시설원예 생산비 절감 지원사업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실질적인 생산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원예시설 수출인프라 구축사업은 노후하우스 시설 개선과 하우스 신축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원예 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노동 절감형 생분해성 멀칭 농자재 지원사업은 폐비닐 발생을 줄이고 수거‧처리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어 환경 보호와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에 선정된 농가는 오는 3월 4일까지 보조금 교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군은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농가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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