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청, 초등 1학년 학교 생활 적응 돕는다 교육 자료 ‘빛나는 1학년이 될래요’보급…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로의 인식 높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2월 25일(수) 11:07 |
|
초등학교 1학년의 3월은 기대와 걱정이 공존하는 시간이다. 낯선 교실, 새로운 친구, 처음 만나는 선생님까지 모든 것이 새롭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아이들이 학교를 ‘두려운 곳’이 아닌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 자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해 입학 초기 적응 활동 운영을 보다 내실 있게 지원하고, 유치원 누리과정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유‧초 연계 활동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관계를 배우고 규칙을 이해하며 감정을 표현하는 만큼 이 자료에는 △친구와 인사하고 소개하기 △우리 교실 약속 만들기 △학교 공간 탐색 활동 △기본생활습관 기르기 △안전하게 생활하기 △감정 표현과 공감 활동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담았다.
도교육청은 자료 제작·보급을 통해 △입학생의 초등학교 입문기 학교생활 적응 지도 역량 강화 △학기 초 수업 안정화 △기초학습 능력 및 자율적 생활 태도 정착이라는 교육적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입학 초기의 경험은 아이의 학교생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첫걸음이 소중한 만큼 우리 교육청은 입문기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고, 학교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