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의료원,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지정…장애친화 검진 본격 운영 -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 높이고 질병 조기발견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2월 24일(화)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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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의료기관인 목포시의료원은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3년 9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인 건강검진사업 지정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후 시설 개선과 의료장비 확충 등 운영 준비를 마쳤다.
그동안 장애인은 의료비 부담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의 어려움, 비장애인 중심의 검진 환경 등으로 국가건강검진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목포시의료원은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검진 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 특화 신장계, 특수 휠체어 등 필수 의료장비 확충 ▲장애인용 화장실 및 안내표지 개선 등 맞춤형 시설 정비 ▲목포시수어통역센터 협약을 통한 수어통역 서비스 제공 ▲이동 및 검진 보조 인력 배치 등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질 높은 국가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 국가건강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목포시의료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검진 당일에는 장애인복지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장애친화 건강검진 서비스 운영은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의료 지원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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