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서학예술마을도서관, 예술 창작 프로그램 운영 지역 예술가와 함께 작품을 만들어 도서관에 전시하는 ‘우리 마을 예술가’ 프로그램 운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2월 19일(목)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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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예술마을도서관은 시민들을 위해 예술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공연·체험·큐레이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직접 지역 예술가와 만나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시까지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3월 박새봄 강사(바느질) △4월 박미경 강사(패브릭) △5월 박숙경 강사(식물세밀화) △6월 박선숙 강사(어반스케치) △9월 김춘선 강사(수채화) △10월 강진옥 강사(공예)가 각각 참여해 월별 3회씩 총 18회에 걸쳐 운영되며, 시민들이 만든 작품은 일정 기간 도서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첫 번째 바느질 예술 창작프로그램에는 ‘프랑스자수공방 이소’를 운영하고 있는 박새봄 강사가 초청돼 3주 동안 △사과자수가 들어간 린넨 주방 천 만들기 △패치워크를 이용한 다이닝 매트 만들기 △리본 패턴의 카드지갑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주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 또는 전주시 특성화도서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그램 시작 4주 전 안내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의 주제를 살린 창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면서 “2026년에도 다양한 독서 문화프로그램들로 일상에 예술이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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