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경제국, 김제시 이동노동자 쉼터 현장 점검

쉼표가 필요한 곳, 현장에서 답을 찾다. “운영 실효성 집중 점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2월 19일(목) 09:28
김제시 이동노동자 쉼터 현장 점검
[클릭뉴스]김제시는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이 지난 11일 김제시 이동노동자 쉼터에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배달·대리운전·퀵서비스 등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쉼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쉼터의 ▲휴게 공간 조성 현황, ▲안전관리 체계, ▲운영시간 및 시설 이용 현황, ▲냉·난방 및 위생시설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현장 운영 관리자와 면담을 통해 이용자들의 요구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이동노동자 쉼터는 상가 밀집 지역에 위치해 주차 공간이 제한적인 점을 고려해 후면에 오토바이 주차장을 마련했으나, 진입로의 경계석 단차로 인해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돼 진입로 개선공사 등 보완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쉼터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이동 노동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최소한의 기반시설”이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쉼터가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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