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소비자가 믿고 구매하는 환경 조성 인삼 안전성 검사비 및 컬러박스 지원 잔류농약 등 유해 물질 검사해 유통 가능한지 확인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2월 13일(금)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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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검사 지원에 총 1억5000만 원이 투입되며 인삼의 채굴 전 검사 및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검사비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채굴을 앞둔 인삼이 안전한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채굴 전 검사는 올해 4~6년근 이상 인삼을 수확해 유통할 예정인 농가가 신청할 수 있으며 잔류농약 등 유해 물질을 검사해 유통이 가능한 안전한 인삼인지 확인하는 절차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위한 검사비 지원은 생산 단계부터 체계적인 안전 관리가 가능하도록 추진한다.
시장유통 인삼 컬러박스는 안전성 검사를 거친 인삼이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컬러박스는 인삼의 안전성 확보 단계에 따라 △녹색박스 - 생산 단계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인삼 △황색박스 - 채굴 전 안전성 검사(잔류농약 등)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인삼 등으로 구분된다.
이를 통해 농가들은 안전성 관리 수준에 맞는 포장으로 인삼을 출하할 수 있게 된다.
금산인삼 안전성 검사 및 컬러박스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인삼약초정책과 및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인삼의 안전성 확보를 통해 상품성과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자 안전성 검사부터 컬러박스까지 지원한다”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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