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한파 대비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야외 활동 자제, 방한 수칙 안내 등 시민 행동 요령 집중 홍보 박기철 기자 pkc0070@naver.com |
| 2026년 02월 12일(목) 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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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보건소는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한파 재난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10일 영산포풍물시장 일대에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랭질환에 취약한 65세 이상 고령층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장 상인과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한파 대응 행동 요령과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보건소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통해 장시간 야외 활동 자제, 외출 시 따뜻한 옷차림 유지, 장갑과 목도리 등 방한용품 착용의 중요성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의 주요 증상과 초기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하며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보건소는 한파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보호 활동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용곤 나주시보건소장은 “한파가 이어질 경우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며 “특히 고령층은 추위에 더욱 취약한 만큼 시민들께서는 방한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기철 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