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교육청, 지역농가 친환경 식재료 구입 확대 미곡종합처리장·김치업체 등 8곳과 쌀·김치 공급 협약 체결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2월 11일(수)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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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쌀·김치 등 주요 식재료는 인상분을 반영해 구입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0일 본청 협의실에서 광주지역 친환경 쌀·김치 공급업체와 ‘학교급식 친환경 우수식재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친환경 우수식재료 공동구매 공급협력업체는 광주지역에서 친환경 벼를 가공처리하는 미곡종합처리장 2곳, 식품안전관리기준인증 및 전통식품품질인증 김치 업체 6곳 등 총 8곳이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1월 광주시에서 추천한 우수업체를 대상으로 ‘친환경 우수식재료 공급협력업체 선정위원회’를 열어 협약 업체를 선정했다.
특히 식재료 인상을 감안해 친환경 무농약 쌀 10㎏은 전년보다 1천500원 인상한 4만1천원에, 포기김치 등 김치류 13종은 전년보다 평균 5.33% 인상한 가격에 공급받는다.
또 올해 시교육청 학교급식 친환경 우수식재료비는 전년보다 1식당 100원(12.5%) 인상한 900원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친환경 우수식재료비는 지난해 279억원에서 303억원으로 늘어났다.
이정선 교육감은 “친환경 우수식재료 공급 확대로 급식의 질이 높아지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생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14년째 ‘친환경 우수식재료 공동구매’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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